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젤리팝 지, 꽃핀 꽂고 나와서 긴장이 좀 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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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-08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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머리 옆에 꽃핀을 꽂고 나와서 분위기가 가벼웠습니다. 첫 방문이라고 했더니 천천히 안내해 주더라고요. 룸은 정돈돼 있었고 음악도 크지 않았습니다.
오늘은 세게 말아 달라고 하지 않았고, 어깨랑 등만 풀어 달라고 했습니다. 손 속도가 일정한 편이에요. 야한 거 기대하고 온 날은 아니었습니다.
젤리팝은 골목이 좁아서 초행은 핀 받는 게 낫습니다. 지는 말수가 적고 웃을 때만 짧게 웃어요. 다음엔 이름 정해 두고 가려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