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HE333KIRA NEW
더333 키라 누루, 목은 풀렸는데 허리가 빨랐다
이마봄
Lv.1
0P
2026-10-04
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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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333KIRA
더333 로비 의자는 벽 쪽에 붙어 있었다. 키라 는 이름을 부르고 한참 뒤에 나왔다. 사진의 앞머리와 달리 이마가 드러나 있었고, 키는 비슷했다. 누루로 하겠다고 말하고 키라 를 따라 매트 룸으로 갔다. 옆 문은 물이 있는 쪽이라 열리지 않았다.
젤은 차갑다가 손바닥에서 데워졌다. 목과 승모는 천천히 풀렸는데, 허리는 시계를 보고 나서 손끝이 빨라졌다. 마지막 손은 감싸기만 했다. 오일이 팔꿈치에 남아서 세면대에서 한 번 더 닦았다. 수건 한 장이 작아서 등이 다 안 가렸다. 나갈 때 키라 는 고개만 끄덕였다. 허리에 쓴 시간이 목만큼이면 누루로 한 번 더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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